제18회 재단법인 소산장학문화재단(이사장 이소환) 2017년도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이 20일 예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춘희 예천교육장을 비롯한 각급 학교장, 재단임원, 장학생, 교육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립대학생(1인당 220만원), 고등학생 18명(1인당 160만원), 중학생 3명(1인당 100만원) 등 관내 중'고'대학생 25명에게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소환 이사장은 "소통과 경청을 통해 모든 시대를 아우르는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렬 경북도립대학 학생은 답사에서 "훗날 받은 만큼 사회에 베풀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돌려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소산장학문화재단은 지난 1999년 예천군 지보면 출신의 사업가인 이소환 이사장이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빈약한 문화 및 과학분야에 연구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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