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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원시 생명이 숨 쉬는 땅, 마다가스카르의 이살루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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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오후 8시 50분

EBS1 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짜라! 마다가스카르-제2부. 이살루에 깃든 생명 그리고 사람들' 편이 2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신미식 사진작가가 2억 년 전 쥐라기 시대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이살루 국립공원'(Isalo National Park)을 소개한다. 서울 면적보다 조금 더 넓은 평원 위로 거친 사암 절벽들이 늘어서 있다. 원래는 아프리카와 붙어 있었는데, 대륙이 갈라지는 과정에서 융기된 지반이 오랜 세월 퇴적과 침식을 반복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1988년 양치기가 우연히 사파이어를 발견한 이래, '일라까카'(Ilakaka) 마을 인구는 급증했다. 푸른 보석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로 도시는 성장했지만, 광산은 여전히 열악하다. 그 속에서도 함께 식사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며 미소를 잃지 않는 광부들의 작업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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