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페라하우스 '클래식 디저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점심 후 달콤한 공짜 '오페라' 디저트 어때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합창단.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합창단.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매월 마지막 수요일 6회 진행

삼성창조캠퍼스서 무료 공연

내일은 메트로폴리탄 합창단

#4월 26일 메트로폴리탄 합창단 공연곡

'경복궁 타령'(한국민요), 베르디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대장간의 합창', 비제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점심 후 '오페라 한잔 테이크아웃' 어때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6일(수) 낮 12시 30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클래식 디저트-오페라는 어때요?' 콘서트를 연다.

'클래식 디저트'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바쁜 일상 속에서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점심 시간에 맞춰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조성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안에 있는 야외공연장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7월 제외, 8월 공연은 오후 7시 30분)에 6회 진행된다.

벤처기업, 문화예술기관 등 입주기관 직원은 물론 일반인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4월 첫 공연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합창단'이 준비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합창단은 외국 유학 출신을 포함, 지역의 역량 있는 음악가로 구성된 오페라 전문 합창단으로 한용희 영남대 성악과 교수 겸 대구합창연합회장이 이끌고 있다. 한용희 교수가 지휘를, 바리톤 방성택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경복궁 타령'(한국민요), 베르디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대장간의 합창', 비제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등을 부를 예정이다.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주변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주민들은 물론,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대구삼성창조캠퍼스를 찾아오는 모든 분들에게 야외에서 즐기는 특별한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 우천 시 취소나 변경 가능. 문의 053)666-600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