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음 성악가 연주회 '고음불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5일(화)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상대적으로 저음역대 성악가들이 펼치는 연주회 '고음불가'를 개최한다.
공연 제목 '고음불가'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높은 음역대 성악가들인 소프라노와 테너는 참여하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낮은 음역대의 성악가인 메조소프라노, 바리톤, 베이스가 출연해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노래들을 들려준다. 메조소프라노 구은정'손정아, 바리톤 제상철, 베이스 윤성우'이재훈 등 지역의 대표 연주자들이 출연하며, 바리톤 제상철이 각 파트별 연주의 특징을 쉽게 설명해 재미를 더한다.
윤용하의 '보리밭', 장일남의 '기다리는 마음', 최진의 '시간에 기대어', TV 드라마 '모래시계' 주제가로 유명한 러시아 민요 '백학',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에우리디체 없이 무얼 하리오', 베르디의 오페라 '돈 카를로' 중 '그녀는 나를 사랑한 적이 없어' 등 가곡에서부터 오페라 아리아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전석 1만원. 티켓링크 1588-7890,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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