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에 5월께 가칭 '유노윤호 도서관'이 문을 연다.
소촌공단에 있는 소촌아트팩토리 부지에 컨테이너 2개 동 72㎡ 규모로 조성할 예정. 도서관은 2개 동 72㎡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곳을 문화예술 특화 공간으로 꾸미고 문화예술 관련 도서 등을 비치한다.
전시·공연 공간은 따로 마련된다. 팬모임에서도 서적 1000권을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 도서관 건립은 지난 2월 아시아 팬들이 그의 생일을 맞아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유노윤호의 중국 팬 사이트 '將愛MyYunho', 일본의 'KACHIKAJA Be with Yunho', 한국의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정윤호' 등 아시아 팬들은 그의 생일을 맞아 2700만원을 모금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했다.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의 커뮤니티 거점은 물론 유노윤호를 사랑하는 팬들이 자주 찾아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건립 부지 선정 후 해외팬들이 사전답사를 오기도 하며 큰 응원을 받고있다.
한편 유노윤호의 국내외 팬들은 현재까지 쌀과 성금 등 모두 1억2500여만을 기부해 그가 졸업한 광일고등학교 장학금, 어려운 주민 돕기 등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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