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올해 신입사원 채용시험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78명 채용에 총 2천159명이 지원해 평균 2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2.6대 1보다 높은 수치로, 26명을 뽑는 '사무일반 공개경쟁'에는 1천212명이 응시해 무려 4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지역 대학을 찾아가 채용설명회를 개최한 덕분에 올해 지원율이 더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다음 달 14일 필기시험, 6월 초 면접시험을 거쳐 6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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