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실시한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영주시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 4천48억원 가운데 1천436억원을 조기 집행해 집행률 35.5%를 기록, 행정자치부 목표치인 26%를 웃돌았다. 이는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과 신속집행 10대 추진 지침을 적극 활용한 결과이다.
민인기 영주 부시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다. 시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은 것이다"며 "신속하게 집행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일자리와 복지'서민생활 안정, SOC사업 등 민간에 파급 효과가 큰 사업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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