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모(30)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4일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열린 바른정당 유세 과정에서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와 사진을 찍으면서 유담 씨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밀착한 채 혀를 내미는 퇴폐적 행위로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또 이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린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4일 SNS에 확산되면서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지상욱 바른정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볼만한 징후가 농후하므로,관련자뿐 아니라 배후까지 철저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담 씨는 전날 자신의 이름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위치추적을 통해 이씨를 임의동행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