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성희롱 용의자 위치추적으로 임의동행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4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4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모(30)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4일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열린 바른정당 유세 과정에서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와 사진을 찍으면서 유담 씨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밀착한 채 혀를 내미는 퇴폐적 행위로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또 이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린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4일 SNS에 확산되면서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지상욱 바른정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볼만한 징후가 농후하므로,관련자뿐 아니라 배후까지 철저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담 씨는 전날 자신의 이름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위치추적을 통해 이씨를 임의동행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