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의성읍 팔성리 성동양수장과 봉양면 쌍계양수장, 점곡면 윤암양수장 등 양수장 3곳 준공식을 열었다.
윤암양수장은 사업비 6억4천만원을 투입, 송수관로 5.7㎞를 통해 대곡지와 진락곡지 등 저수지 2곳에 하루 2천230t의 하천수를 담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뭄 피해가 심각한 지역이었던 윤암리는 이번에 윤암양수장 준공으로 앞으로 이 일대 63.2㏊ 농경지에 안정적이며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양수장 설치 사업으로 상습적인 가뭄에서 벗어나 물 걱정 없이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했다.
양수장 준공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김수문'최태림 경북도의원, 농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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