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과 노승열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1, 2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벌이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1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1, 2라운드 조 편성 결과 강성훈과 노승열은 12일 오전 1시 35분 10번홀에서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한다. 조직위는 다른 조의 경우 세 명을 한 조로 묶었지만 유독 강성훈과 노승열만 '2인 1조'로 편성해 한국 선수들끼리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201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최경주는 짐 허먼(미국), 매켄지 휴스(캐나다)와 한 조다.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리는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세계 랭킹 1, 2위인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한 조로 묶었다. 이들은 올해에만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함께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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