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7 재즈 인 대구 페스티벌'이 20일(토), 21일(일) 오후 3시부터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및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한국 재즈의 세계 진출과 국제교류를 위한 '서울 뮤직 위크' (Seoul Music Week)의 대구 로드쇼로 진행되며 국내 및 해외 우수 아티스트를 초청, 수준 높은 재즈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20일에는 한국의 정상급 밴드 '볼케이노 리틀 빅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에르네스토 홀만 에스노재즈 트리오' '순드리 필링'과 세르비아 재즈의 대표주자 '네이키드'가 출연한다.
21일엔 이스라엘의 젊은 밴드 '에후드 에툰 트리오', 브라질의 싱어송라이터 '제니퍼 소우자', 여성 드러머 서미현의 감성을 담은 '서미현 트리오', 현재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복스 삼부'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작년에 처음으로 진행되었던 '제1회 재즈 인 대구'엔 이틀 동안 1천300명 이상의 재즈 애호가 및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달서문화재단 이병배 대표이사는 "작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라인업'레퍼토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달서구를 대표하는 국제 뮤직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람료는 1일권 1만원, 2일권 1만5천원.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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