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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 선정…지역 전문대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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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5년 동안 50여억원 들여 ICT덴탈사업 등 4개 비즈니스 모델 운영

대구보건대 치기공과 학생들이 덴탈 3D CAD/CAM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치기공과 학생들이 덴탈 3D CAD/CAM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가 대구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이하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 대학은 2017년부터 2022년 2월까지 5년 동안 50여억원의 사업비로 웰니스토털케어솔루션사업, ICT덴탈사업, 시니어웰니스사업, 웰니스식품안전관리사업 등 4개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웰니스토털케어솔루션 모델은 지역 기관 임직원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개선해 메디시티 대구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대민 응대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며 물리치료과, 뷰티코디네이션과, 스포츠재활과가 참여한다.

ICT덴탈모델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치과교정사업과 덴탈 CAD/CAM 기기 구축, 3D프린터사업 등 융복합 디지털 기술 개발이 목표로 치기공과와 치위생과가 담당한다. 시니어웰니스모델은 고령친화산업 발전 및 관련 신산업 분야 개척이 목표이며 임상병리과,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가 맡았다. 웰니스식품안전관리모델은 방사성식품안전성에 대한 각종 테스트 및 인증을 통해 대구시민, 산업체, 각종 기관의 안전한 식생활을 제공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관련 학과는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보건환경과 등이다.

장기환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장(치기공과 교수)은 "메디시티라는 지역 특화에 부합하고 건강, IT, 식품을 융합한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주력해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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