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현배가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에 특별 출연한다.
동현배는 '내게 남은 사랑을'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며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출연 소식을 전했다.
'내게 남은 사랑을'은 영화 '뷰티풀 선데이'를 연출했던 진광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가족들의 일상과 사랑을 다룬 휴먼 영화를 그렸다.
동현배는 최근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출연한데 이어 '제2의 프로듀사'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MC드릴'역을 맡아 촬영에 들어갔으며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내게 남은 사랑을'에는 배우 성지루, 전미선, 권소현 등이 캐스팅됐으며 지난 13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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