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회장 김종백)는 21일 서울 종로구 송해길에서 열린 '송해길 1주년 기념행사'에서 국민 MC 송해 선생에게 대한민국 신지식인 현판을 전달했다.
송해 선생 이름을 딴 '송해길'은 지난해 5월 23일 서울 종로구 수표로에 조성됐다. 수표로 전체 1.44㎞ 중 종로2가 육의전 빌딩(수표로 105)부터 낙원상가 앞(수표로 127, 종로3가 5번 출구 앞)까지인 240m 구간이다.
김종백 회장은 "앞으로 송해길보존회와 자매결연 등을 통해 송해길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거리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송해길보존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명예 신지식인인 이민섭 초대 문화체육부 장관, 이종찬 전 국정원장,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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