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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개발촉진지구 연결 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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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억 투입, 다산·성산면 일대

고령군이 낙후지역 개발 및 낙동강 연안지역 산업단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 다산'성산면 일대 개발촉진지구를 연결하는 도로(사진)를 개통한다.

고령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은 국비 449억원을 지원받아 다산면 월성리∼송곡리 5.2㎞ 구간(183억원), 성산면 득성리∼개진면 부리 7㎞ 구간(207억원), 성산면 득성리 물류유통단지 진입로 1㎞ 구간(59억원)을 확장'포장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개발촉진지구 일대를 연결하는 도로는 다산면 고령1'2산업단지와 동고령산업단지, 다산3산업단지, 월성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원활한 물류 교통망을 확보하고 다산 샤인힐CC 등과 연결해 산업과 레저 등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성산면 득성리∼개진면 부리 구간과 성산면 득성리 물류유통단지 진입로 구간은 각각 올해 11월과 6월 준공되며 민자 유치 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경제'사회적 파급 효과 극대화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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