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율 청도군수 '출산친화 행정' 구상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아까지 책임…영유아반 확대·양육비 검토"

이승율 청도군수가 군수실을 방문한 어린이집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이승율 청도군수가 군수실을 방문한 어린이집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지난해 전국적 주목을 받은 공공 외래 산부인과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이라는 구호보다는 실천적 의지를 보인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적극적인 출산 친화적 환경 구축 덕분에 머잖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청도가 대도시에 인접해 있어도 농촌 여성들이 진료받기에는 불리한 점이 있다 보니 군비를 적극 투입해서라도 아이를 낳는 데 불편한 점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 군수는 "영유아를 맡길 곳이 부족한 지역 실정을 감안하면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육아가 가장 힘들다. 영유아반 확대, 양육비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며 "임신 여성 공무원을 위해 임산부 전용의자 등을 전달했다. 모든 직원이 함께 출산을 격려하는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