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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흘째 숨고르기…2,350선 회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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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1일 미국 뉴욕증시 등 글로벌 증시 약세에 하락 출발했으나 외국인 매도량이 줄어들며 상승세를 되찾았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4.24포인트(0.18%) 오른 2,347.9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한때 2,351.38까지 올라 2,35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4.43포인트(0.19%) 떨어진 2,339.25에 출발해 한동안 2,340선을 넘나들었으나,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줄어들면서 2,35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81포인트(0.24%) 하락한 21,029.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91포인트(0.12%) 내린 2,412.91에,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포인트(0.11%) 낮은 6,203.19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 하락 등의 부담으로 에너지주가 1% 넘게 떨어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유럽증시도 하락했다.조기 총선 가능성이 제기된 이탈리아의 정치 불확실성이 부각됐고,도이체방크가 유로존 경기 둔화 우려를 표명하며 금융주에 대한 차익실현을 권고하자 관련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한때 매도 규모가 250억원에 달했으나 점차 매수량을 늘리는 모양새다.

기관은 76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은 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장 직후 일제히 하락하던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일부 상승세를 되찾았다.

삼성전자(0.36%),현대차(0.30%),네이버(1.29%),삼성생명(1.65%),포스코(0.36%) 등이 오르고 있다.

현대모비스(-2.31%),신한지주(-0.82%)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 의약품(2.27%),의료정밀(1.29%),통신업(1.26%),섬유·의복(0.86%),보험(0.85%),서비스업(0.44%) 등이 강세다.반면 증권(-01.06%),운송장비(-0.57%),비금속광물(-0.49%),종이·목재(-0.22%) 등은 하락세다.

매각 추진설 보도로 전날 상한가까지 치솟았던 SK증권은 이를 부인하는입장 표명이 나오는 바람에 이날 11.59%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91포인트(0.29%) 650.97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포인트(0.22%) 오른 650.51로 출발해 작년 10월 이후약 7개월 만에 장중 65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은 147억원 순매도했지만,개인과 기관이 각각 144억원,3억원 순매수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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