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에 방치된 폐준설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대강 공사 후 방치된 폐준설선으로 인해 낙동강이 몸살을 앓고 있다. 31일 오후 낙동강 칠곡보 인근에 4대강 정비사업 당시 사용되었던 준설선이 녹슨 채로 방치되고 있다. 또한 이 배에는 폐유가 담긴 드럼통도 그대로 있어 낙동강 오염을 막기 위해 당국의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