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배우 김민정이 10살 연하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민정 신동일 부부가 출연했다. 김민정 신동일 부부는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날 김민정은 "남편 아주 든든하다. 6학년, 7학년 됐는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남편이 불쌍하고 짠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정은 "연하 여인이었다면 더 알콩달콩 재밌을텐데 제가 7학년이 되다 보니까 젊게 꾸미고 다니지만 자꾸 집에 있는 게 좋아지고 그럴 때가 많다. 그래서 미안하다"며 "킬힐을 신는 건 고집하는 거다. 제 자존심이기도 하다. 균형감각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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