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커플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주상욱은 OBS '독특한 연예 뉴스' 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2세 계획에 대해 "우선 최소 2명정도 생각을 하고 있다. 그 다음은 힘 닿는데까지 최고 한 5명까지 생각은 해봤다. 그런게 그건 저희 뜻대로 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힘 닿는데까지 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플래너가 아닌 둘의 손으로 준비한 결혼식과 관련. 차예련은 "처음 둘이 시작을 하는거기 때문에 웨딩 플래너는 전문적으로 없었다. 저희가 처음으로 시작을 알리게 되다보니까 제 손으로 직접 다 준비하고 싶었다. 전적으로 오빠가 저의 의견에 다 동의를 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달 25일 결혼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고 사회는 배우 조재윤이, 축가는 가수 왁스, 바다, 제아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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