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동반가사유상, 수리 마치고 일반 공개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불교조각실에 국보 제78호 금동반가사유상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 속 붉은 원 안의 보관(寶冠)과 오른쪽 어깨 부분 등에서 발생한 균열로 보존처리를 거친 뒤 이날 일반에 공개됐다. 2017.6.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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