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연재-최종훈 열애설

'체조요정' 손연재(23)와 그룹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27)이 14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손연재와 최종훈이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석 달째 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달 일본에서 콘서트를 하는 최종훈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고, 이에 앞서 최종훈은 손연재의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2017.6.14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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