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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박민영, 갓쓰고 도포자락 휘날린다 '꽃보다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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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몬스터 유니온
사진. 몬스터 유니온

'7일의 왕비' 박민영이 꽃선비로 변신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연출 이정섭/제작 몬스터 유니온)에는 폭풍 같은 사랑의 중심에 서는 여인이 있다. 밝은 미소 뒤 첫사랑의 아련한 슬픔을 안고 사는 여인. 훗날 단 7일 동안만 왕비의 자리에 앉게 될 비운의 여인. 바로 히로인 박민영(신채경 역)이다.

4회 말미 본격등장을 시작한 박민영은 6월 14일 방송된 5회에서 특유의 다채로운 표현력, 깊이 있는 연기력을 과시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그녀가 웃으면 시청자도 함께 웃었고, 그녀가 첫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지으면 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파격적인 5회 입맞춤 엔딩 역시, 시청자도 극중 신채경처럼 가슴이 터질 듯 두근거렸다.

이처럼 팔색조처럼 다채로운 박민영의 매력이 오늘(15일) 또 한 번 빛날 예정이다. 깜짝 남장에 도전하는 것. 갓을 썼는데도 이토록 사랑스러운 꽃선비 박민영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공개된 사진은 오늘(15일) 방송되는 '7일의 왕비' 6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 사진 속 박민영은 풍성한 치마 대신, 남자들이 입을 법한 도포를 입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이 더 작아 보일 정도로 커다란 갓까지 쓴 모습. 백옥처럼 맑고 깨끗한 피부, 새초롬하고 빨간 입술, 꽃 같은 미모, 남장한 모습까지도 사랑스럽게 만드는 생기발랄한 박민영의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은 박민영이 이렇게 남장을 하게 된 이유이다. 지난 5회에서 박민영은 첫사랑과 똑 닮은 남자 연우진(이역 역)을 만났다. 박민영에게는 5년 전 죽은 첫사랑이 살아 돌아온 것과도 같은 혼란스러운 상황. 결국 그녀는 무작정 연우진을 찾아가기까지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민영이 남장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에 연우진이 있다고. 그녀가 왜 이렇게 남장을 한 것인지, 이 일을 계기로 극중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자타공인 꽃선비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박민영의 시선강탈 매력 역시 기대된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사극이다. 박민영의 꽃선비 변신과 함께 더욱 깊어진 멜로를 그려낼 '7일의 왕비' 6회는 오늘(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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