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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시화전' 신매역서 첫 개최…수성구 출신 문인들 업적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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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문인회(회장 문차숙)는 지역의 정신적 자긍심을 일깨운 수성구 출신 문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일(화)부터 10월 22일(일)까지 '제1회 수성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은 지역 사랑과 나라 사랑, 문화예술 애호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성구의 5천년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회 개막식은 20일 오후 7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신매역에서 열린다. 작품 전시는 신매역을 시작으로 고산역, 수성구청역 등 수성구 관내 도시철도 역사를 순회하며 각 역마다 2, 3주씩 전시를 이어간다. 수성구문인회는 '삶의 향기가 피어나는 명품 수성구'를 슬로건으로 2016년 1월 16일 창립했으며, 수성구 지역의 문학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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