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상충돌 美구축함 내부서 시신 7구 발견

필리핀 컨테이너선과 일본 인근 해상에서 충돌해 선체 측면 일부가 파손된 미국 이지스 구축함 '피츠제럴드'가 18일(현지시간) 일본 요코스카 미 해군기지에 들어와 있다. 피츠제럴드함 내부 공간에서 이날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7구가 발견됐다고 일 언론이 전했다. AP=연합뉴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