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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보약 같은 한방화장품, 디블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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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의 한방화장품 연구개발 기술을 이전받아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 (주)코리아비앤씨(대표 전중하)에서 '디블랑 프레스티지 라인' 이라는 고급 한방화장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 거점대학인 대구한의대학교는 4년제 대학 최초로 화장품약리학과를 개설하였으며 화장품관련 특성화 대학교로 지정되어 한방고급 화장품 연구개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한국콜마화장품연구소장 및 CEIS BIOLAB(미국)화장품 연구소장 출신으로 이 대학교에서 화장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이창언 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은 다년간 피부본연의 성질에 대해 연구한 결과, '승마갈근탕을 주성분으로 한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한방화장품'을 개발했다.

전중하 대표는 "대구한의대의 기술을 활용하여 프리미엄급 고기능성 한방화장품인'디블랑 프레스티지 라인'5종 기초화장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의보감속 승마갈근탕을 기본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갈근, 작약, 감초 그리고 승마를 주요성분으로 한 디블랑은 피부를 젊고 탱탱하게 가꾸어 주며, 상황버섯 추출물과 병풀추출물의 마데카 성분이 함유되어 손상된 피부를 캐어해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디블랑이'얼굴에 바르는 보약'으로 불러지는 이유는 이런 한방성분에다가 아데노신, 나이아신아마이드, 스쿠알란,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저온유화공법으로 개발하여 미백효과, 주름완화효과, 피부노화방지, 피부트러블 개선, 강력한 보습 및 유연효과와 피부상태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근거하고 있다.

기초화장품라인으로 토너,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 5종이 출시되었으며, 특히 쫀득쫀득한 제형의 에센스와 크림은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깊은 영양을 공급하여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어 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전중하 대표는 "실제로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았고, 효능이 검증된 비싼 원료가 들어갔다. 그리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화장품 전공 우수자를 지속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중에 연구소기업으로 전환과 함께 각종 투자펀드, 벤처캐피탈 등 외부자금 유치 등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코스메틱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재 정품세트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SNS뷰티홍보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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