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대통령 "사드 환경평가, 배치·연기 번복 아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연기 논란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를 받는다는 것이 우리가 배치를 연기하거나 결정을 뒤집는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발행된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사드 배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며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사드 레이더 시스템과 2개의 발사대를 배치했지만, 환경영향평가를 포함한 정당한 법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사드 배치 결정은 전임 정부가 한 것이고, 나는 그 결정을 가볍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백승주 전 국회의원은 사드 배치와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결단을 지지하며, 현재의 사...
정부는 퇴직연금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사외적립 의무화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11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후속조치를 논...
배우 류준열의 가족 법인이 강남 빌딩 투자를 통해 수십억원대 시세 차익을 얻은 사실이 MBC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재조명되었으며, 이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