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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봉양·단촌면에 '찾아가는 복지 차량' 3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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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내년 복지 허브화 완료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1일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의 체감도 완성을 위해 안계'봉양'단촌면 등 3개 권역 중심 지역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차량' 3대를 배치했다.

이날 배치한 맞춤형 복지 차량은 권역별로 배치한 '맞춤형 복지팀'이 권역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방문 상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생활 실태 확인과 긴급 지원 등에 투입된다. 아울러 방문 상담이 잦아짐에 따라 위험 상황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복지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 워치도 3대씩 보급했다. 의성군은 지난해 7월 안계권역(안계'구천'신평'안사면)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권역별 중심 읍'면에 맞춤형 복지팀을 배치해 읍'면 복지 허브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복지 허브화 사업은 사회복지의 범위와 문제가 복잡 다양해지는 가운데 읍'면사무소를 공적부조 집행기관에서 자립'지원까지 가능한 종합 상담기관으로 개편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려는 정책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맞춤형 복지 차량이 읍'면 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찾아가서 해결하는 복지 서비스로 군민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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