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34세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을 것이니 모든 일에 성실히 임할 것. ▲46세 즉흥적인 판단은 실수를 부르니 신중히 결정할 것. ▲58세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70세 남의 일보다 자신의 일을 먼저 하라. ▲82세 그동안 베풀었던 인덕으로 일이 잘 풀리겠다. (길일:28 흉일:24)
◇소
▲33세 어려운 일이 생길 운세이니 모든 것을 만만하게 보지 마라. ▲45세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도 자신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라. ▲57세 서류상으로 인허가를 받기에 좋은 운세이다. ▲69세 잘 지키는 것이 버는 것보다 중요하다. ▲81세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다. (길일:24 흉일:26)
◇범
▲32세 말실수로 인한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 ▲44세 자신만 내세우면 외골수란 말을 듣는다. ▲56세 목표한 것을 조금만 낮추면 모두 다 이루겠다. ▲68세 현재와 다른 새로운 변화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다. ▲80세 지인들로 인해 손해를 볼 수도 있겠다. (길일:28 흉일:30)
◇토끼
▲31세 남의 의견을 존중하면 자신의 의견도 존중받는다. ▲43세 계획성 없는 투자는 하지 말 것. ▲55세 영업 규모가 확대될 운세이니 과감하게 추진하는 것도 좋다. ▲67세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이롭다. ▲79세 건강이 좋아지니 즐거운 한 주가 되겠다. (길일:24 흉일:25)
◇용
▲30세 자신이 목표한 일을 충분히 이룰 운세이다. ▲42세 동분서주 바쁘기는 한데 일이 생각대로 쉽지는 않겠다. ▲54세 어려운 일이 연이어 생길 운세이니 조심하라. ▲66세 시작한 일에 끝이 좋지 않으니 실망이 크겠다. ▲78세 해결하기 어려운 일에 후원자가 많겠다. (길일:28 흉일:26)
◇뱀
▲29세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날 운세이니 하는 일에 좋은 결과가 있겠다. ▲41세 계획한 일이 있으면 그대로 밀고 나가라. ▲53세 동업자는 양보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65세 옛것을 너무 고집하면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 ▲77세 자손의 이름으로 유명세를 얻겠다. (길일:24 흉일:25)
◇말
▲28세 심리적으로 힘든 한 주가 예상되니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40세 작은 이익은 얻을 수 있으나 만족할 만큼은 아니겠다. ▲52세 목표한 일을 초과 달성할 운세이다. ▲64세 이루지 못할 일에 함부로 덤비지 말 것. ▲76세 지출이 늘어나니 근검절약이 최선이겠다. (길일:28 흉일:30)
◇양
▲27세 마음을 가다듬고 실력 발휘를 충분히 할 것. ▲39세 금전보다는 명예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라. ▲51세 서류상의 문제로 옳고 그름을 따질 일이 생기겠다. ▲63세 자녀의 일로 노심초사할 운세이다. ▲75세 시작은 힘들어도 끝이 좋으니 보람은 있겠다. (길일:29 흉일:27)
◇원숭이
▲26세 하는 일이 힘들다고 쓸데없는 요령을 피우지 말 것. ▲38세 책임을 떠맡을 일은 일단 피하고 봐야 한다. ▲50세 확신이 서지 않는 일에는 투자나 간섭을 하지 말 것. ▲62세 외형보다는 실속을 차리는 것이 좋겠다. ▲74세 남에게 시키기보다는 자신이 처리하라. (길일:28 흉일:24)
◇닭
▲37세 윗사람의 신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니 힘든 일도 열심히 할 것. ▲49세 막히면 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1세 소란스러운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73세 불리한 상황이라 생각되면 나서지 말 것. ▲85세 구하려 들으면 얻을 운세이니 용기를 내는 것도 좋겠다. (길일:25 흉일:29)
◇개
▲36세 자신감만으로 일을 처리하면 과격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48세 힘든 경쟁 상대를 만날 운세이다. ▲60세 고민거리가 많아지니 머리만 아프겠다. ▲72세 내 생각만으로 어려울 때에는 타인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다. ▲84세 부동산 매매라면 운세가 길하다. (길일:28 흉일:27)
◇돼지
▲35세 자신을 너무 앞세우면 외톨이가 될 수 있다. ▲47세 친한 사이에 돈이 오가는 일은 삼가야 한다. ▲59세 자존심을 세우다가는 재물 손실만 생긴다. ▲71세 금전 관계를 너무 따지면 인색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83세 일을 확대하기보다는 축소하는 것이 좋겠다. (길일:30 흉일:29)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