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와 경북은 구름 많은 가운데 여전히 더울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지청은 낮 최고기온이 24∼32도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경북 북부내륙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구·경북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5일은 구름 많고 오후부터 밤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24일부터 26일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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