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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전지현 식당에서 단란한 가족 외식 포착...'아들 바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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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전지현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며 최근 포착된 전지현 가족의 외식 사진도 눈길을 모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 씨, 그리고 아들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목격담 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전지현은 레드빛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뒷모습 만으로도 전지현임을 알 수 있다.

남편은 초록색 티셔츠에 흰색 모자를 쓰고 있으며 두 사람은 가운데에 유아 의자에 아들을 앉히고 번갈아 챙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목격담에 따르면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전지현 아들의 뒷모습밖에 보지 못했지만 귀여운 아이였다. 남편은 근육질의 단단한 몸매로 식당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동갑내기 남편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최씨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로, 현재 미국계 은행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전지현은 결혼 4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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