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마지막 정치 인생 대구서 마무리하고 싶다." …

○…"마지막 정치 인생 대구서 마무리하고 싶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의 발언 놓고 해석 분분. 지역 표심 얻기용 립 서비스? 아니면 진짜 대구서 출마 뜻?

○…영덕에 내려온 원자력발전소 지원금 380억원, 정부의 신규 원전 백지화로 회수당할 판. "줬으면 그만이지 통장에서 빼내가기 없기요."-영덕 애향민 일동.

○…문재인 대통령 방미 첫 일정으로 장진호전투기념비 헌화. 전 정부 때 더불어민주당의 태클로 무산될 뻔한 기념비라는데 인생이든 정치든 역시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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