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복숭아, 살구, 자두 등 과일 경매가 한창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가뭄과 폭염으로 과일 값이 많이 올랐다. 복숭아 신선 품종의 경우 5㎏짜리 상품 한 상자가 2만5천원으로 지난해 1만9천원보다 6천원 올랐고, 살구 만금의 경우 5㎏짜리 상품 한 상자가 2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원 높게 거래됐다. 김남구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 전무는 "가뭄으로 품질 좋은 상품 과일 생산량이 줄었다. 대형소매점과 백화점에서 여름 과일을 많이 찾아 복숭아와 살구 가격이 지난해보다 각각 25%, 10% 정도 올랐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확정…추미애와 맞대결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