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차종범'이하 기술원)은 르노삼성자동차로부터 자동차 전장부품 관련 전자기적합성(EMC) 인증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진행하는 EMC 인증시험기관 지정 프로그램은 EMC 평가 설비를 보유한 우수한 사외 평가기관을 선정, 인정서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해당 기관이 지정한 EMC 인증시험기관의 성적서만 인정하고 있다.
기술원은 이번 인증시험기관 지정으로 지금까지 타 지역의 인증기관을 통해 EMC 성적서를 받았던 대구경북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EMC 시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지역 관련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원은 르노삼성자동차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자동차'BMW'폭스바겐의 핵심 전장부품에 대한 지속적인 시험, 평가를 진행해 시험 인증 역량에 대해 높은 인정을 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이달에는 현대기아자동차 EMC 인증시험기관 지정도 앞두고 있다.
차종범 원장은 "최근 자동차에 탑재되는 부품들의 전자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각종 센서 및 통신기술 등을 이용하는 차량 내 전장부품의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인증시험기관 지정은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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