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 동안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대구시민사회단체들이 이번 주말 '적폐 청산'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대구민중과함께, 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구지역본부, 사드반대대구경북대책위원회 등 6개 대구시민사회단체는 5일 기자회견을 갖고 8일 오후 6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적폐청산, 7'8 대구시민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이 열망했던 우리 사회의 개혁과 적폐 청산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철회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1만원 실현 ▷자유한국당 해체 등을 촉구했다. 대구민중과함께 김선우 집행위원장은 "8일 본집회를 마치고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까지 행진해 시민 뜻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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