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반 돌풍' 갤럭시노트FE 일시 품절 사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갤노7 부품 재활용 인기

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재활용해 만든 '갤럭시노트FE(Fan Edition)'가 일부 온라인몰에서 품절 사태를 빚으며 초반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일인 7일 오후 현재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에서 갤럭시노트FE 색상 4종 가운데 블랙 오닉스와 블루 코랄은 일시 품절된 상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블랙과 블루 색상을 중심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뽐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구매 문의가 줄을 이었다. 구매자들은 '소프트키가 아니라 물리 홈 버튼이라 좋다' '펜이 있어 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집단상가를 중심으로 일부 유통점에서는 10만원 이상의 불법 보조금이 풀리면서 실구매가가 번호이동 기준 2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69만9천600원이며, 공시 지원금을 최대로 받으면 41만원대에 살 수 있다.

이통업계 관계자는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며 "지난해 노트7 단종 이후 마땅한 대체품을 찾지 못한 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FE로 몰리는 듯하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FE는 지난해 배터리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만들어 전작과 외양, 디스플레이, 카메라와 메모리, 색상 등 주요 사양이 같다. 국내에는 40만 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개혁 의지를 재확인하며, 주식시장이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오는 10일 코스닥 액티브 ETF를 동시 출시하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AI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큰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관순의 조카손녀는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