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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LG G6…흥행 부진에 2분기 1천억원대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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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판매 5위권 밖 밀려

'기대했던 G6마저….'

LG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6의 부진으로 모바일 부문에서 2분기 1천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이 매출 14조5천552억원, 영업이익 6천641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MC사업본부는 2015년 3분기부터 계속해서 영업손실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 1분기 2천22억원, 2분기 1천535억원, 3분기 4천364억원, 4분기 4천670억원 등 막대한 손실을 냈다.

G6의 흥행에 스마트폰 사업의 존폐가 걸린 만큼 흥행에 사활을 걸었음에도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친 데다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3월 10일 출시된 G6는 한때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간 판매 1위를 차지했으나 삼성전자 갤럭시S8 시리즈 등에 밀려 현재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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