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가 7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베스트 인성 클린콘텐츠'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매년 인성을 함양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콘텐츠를 선정해 영화, 방송, 공연, 가요, 도서 등 10개 장르별로 시상을 한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국회 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클린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1회 대상은 '뽀로로', 2회 대상은 '구름빵'이 받았다.
'TV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는 지역 작가인 고 권정생 선생의 엄마까투리 동화를 경북도와 안동시, ㈜퍼니플럭스, EBS, 경북콘텐츠진흥원이 각 7분용으로 52편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지난해 EBS에서 첫 방영된 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엄마까투리가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북도의 이야기가 앞으로도 계속 산업화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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