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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이민영 닛폰햄 클래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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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25)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 엔)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9일 일본 홋카이도 호쿠토시 암빅스 하코다테 클럽(파72'6천3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의 성적을 낸 이민영은 2위 김하늘(29)을 6타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JLPGA 투어에 진출한 이민영은 4월 야마하 레이디스오픈 이후 3개월 만에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1천800만 엔(약 1억8천만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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