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도심 군공항 이전 서둘러달라" K-2이전 대구시민추진단 국정위에 정책 제안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2이전 대구시민추진단(집행위원장 서홍명)은 11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산하 국민인수위원회를 방문해 통합 대구공항 이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요구하는 '도심 군공항 이전 조기 추진'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날 국민인수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난 서홍명 집행위원장 등 추진단 대표 3명은 "도심 군공항 이전은 국민 행복과 지역균형발전, 그리고 국방력 강화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뜻을 전했다. 정책제안서에서는 ▷대구'광주'수원 등 대도시 도심 군공항 이전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채택해 조기 추진할 것 ▷군공항 이전에 따라 부득이하게 통합 이전하는 민간공항은 접근성을 높이고, 장래 항공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로 건설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거점 공항으로 육성할 것을 건의했다.

또 도심 군공항에 따른 소음 피해, 고도 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피해 등이 도시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가적으로도 도심 군공항은 공군 작전'훈련 제약 등 국방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며, 특히 수천억원에 달하는 소음 피해 보상금은 국가 재정에 막대한 부담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 집행위원장은 "대구를 비롯해 도심 군공항 이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사안"이라며 "추진이 늦어진다면 천신만고 끝에 얻은 절호의 기회마저 놓쳐 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개혁 의지를 재확인하며, 주식시장이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오는 10일 코스닥 액티브 ETF를 동시 출시하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AI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큰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관순의 조카손녀는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