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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매주 목요일 민생현장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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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무료 상담실 본격 운영…개인·단체 신청하면 선착순 방문

대구시가 '민생과 함께하는 현장행정 구현'을 기치로 13일 '민생현장 상담실'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민생현장 상담실은 전문 상담위원들이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가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

13일 오후 칠성시장에서 열리는 민생현장 상담실 발대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최광교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장상수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 김영오 대구시상인연합회장, 장경훈 칠성종합시장상가연합회장 등이 참석한다.

발대식에서는 24명의 전문 상담위원을 대표해 송종호 경북대 교수 등 5명이 위촉장을 받는다. 이어 전문 상담위원 등은 오후 5시까지 현장에서 법률, 세무, 노무, 경영, 시설 등 전문 상담을 시작한다.

상담실은 정례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전통시장, 골목상권, 지하상가 등 상권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상담은 법률'임대계약'세무'고용 및 노동'지식재산권과 같은 전문 분야를 비롯해 홍보마케팅'상품개발'디자인 등 경영 선진화 분야, 협동조합'사회적기업 설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처럼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을 먼저 찾는 이유에 대해 상인들이 상담이나 자문이 필요해도 가게를 비우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친다고 했다.

또한 상담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053-951-6660)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해당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상담은 모두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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