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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자두·포도 맛보러 김천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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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사흘간 체험축제

김천시가 14일부터 김천포도와 자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김천자두
김천시가 14일부터 김천포도와 자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김천자두'포도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김천시 제공

"김천 자두'포도 맛보러 오세요!"

김천시가 14일부터 16일까지 '제8회 김천자두'포도축제'를 연다. '한여름愛! 맛나자!'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과 자두'포도 수확체험 농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김천포도와 자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지역 농산물 소득 안정과 브랜드 상승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수확 체험행사, 포도'자두 품평회, 오감만족 체험,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 물놀이시설 등이 있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으면서 전국에서 축제에 참가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가족형 중심의 오락프로그램 진행으로 주말을 이용한 가족여행지로 적극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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