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른정당 "홍준표, 靑 회동 거부 '놀부심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바른정당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청와대 회동 불참 방침과 관련, '좀팽이', '놀부심보' 등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며 비난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늦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영수회담 제안은 다행"이라며 "홍준표 대표는 영수회담 제의를 거부하고 대신 원내대표 회담을 제안했는데, 같은 야당이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영수회담을 제안한 대통령에게 당 대표는 못 가겠으니 원내대표들과 만나 이야기하라는 것은 '좀팽이', '놀부심보'와 같다"면서 "홍 대표는 문 대통령의 첫 영수회담 제안에 제1야당으로서 옹졸하고 거만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힐난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국민은 이제 정치가 '애들 정치'가 아니라 '어른 정치'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나 홀로 '후진 야당'에 안주하고자 한다면 홍 대표는 영원히 '애들 정치'를 하기 바란다"고 비꼬았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7일 서울 도심에서는 양대 노총 조합원 3만 명 이상이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
포스코 노조는 7일 실시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반대 4744표(51.69%)가 찬성 4433표(48.31%)를 앞서며 부결됐다....
11월 첫째 주 국내 증시는 큰 폭으로 흔들리며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약 3조원에 달하는 미국 주식으로 몰렸다. 특히 반도체 레버리지 ETF...
예멘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에 사전 허가를 요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이메일 분석 결과 이란의 지원을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