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불가능한 임무"라고 일축했다. 모리뉴 감독은 16일(한국시각) 열린 LA갤럭시(미국)와의 프리시즌 매치에서 5대2로 승리하고 나서 호날두의 복귀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럴 일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호날두 영입 자체를 아예 고려하지 않는다며 호날두의 영입을 '미션 임파서블(불가능한 임무)'이라고 칭했다. 모리뉴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한 선수 때문에 고민하느라 내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다"며 호날두 영입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호날두는 최근 스페인 세무당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를 받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다는 '깜짝 발언'을 해서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워낙 몸값이 높은 선수여서 이를 감당할 수 있는 팀도 손에 꼽혔고, 호날두의 친정팀과 같은 맨유도 유력한 행선지로 지목됐다.
이에 대해 모리뉴 감독은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주 중요한 선수"라며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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