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맨유 모리뉴 감독 "호날두 영입은 '미션 임파서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불가능한 임무"라고 일축했다. 모리뉴 감독은 16일(한국시각) 열린 LA갤럭시(미국)와의 프리시즌 매치에서 5대2로 승리하고 나서 호날두의 복귀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럴 일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호날두 영입 자체를 아예 고려하지 않는다며 호날두의 영입을 '미션 임파서블(불가능한 임무)'이라고 칭했다. 모리뉴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한 선수 때문에 고민하느라 내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다"며 호날두 영입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호날두는 최근 스페인 세무당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를 받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다는 '깜짝 발언'을 해서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워낙 몸값이 높은 선수여서 이를 감당할 수 있는 팀도 손에 꼽혔고, 호날두의 친정팀과 같은 맨유도 유력한 행선지로 지목됐다.

이에 대해 모리뉴 감독은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주 중요한 선수"라며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