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불꽃축제 좌석 티켓이 오늘(19일) 정오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부산시 축제조직위에 다르면 판매 사이트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이며, R석과 S석을 합쳐 모두 2000석이 판매된다. R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좌석으로 가격은 10만원, S석은 의자만 있는 좌석이며 7만원에 판매된다.
앞서 지난달 14일 얼리버드 판매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준비한 수량 1000석이 두시간 만에 모두 매진되며 '부산불꽃축제'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특히 외국인 티켓 구매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판매 페이지에는 각각 영어, 중문, 일문 페이지도 추가 개설되며, 비자, 유니온페이, JCB 등 해당 국가의 결제시스템도 함께 지원된다.
이 가운데 유료좌석이 아니더라도, 부산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핫 플레이스' 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부산불꽃축제 명당으로는 마린시티(영화의 거리)가 있다.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 해변보다 원만하게 관람이 가능한 마린시티 및 영화의 거리는 교통을 통제시켜 평평한 보도 또는 도로 위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용호만 일원, 삼익 아파트 방파제와 바다마루 방파제, 수변공원, 한화리조트 동백섬 등이 있다.
한편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10월 28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다구간 특화 불꽃인 '3포인트 연출'을 유지하고, 불꽃 바지선의 이동을 통해 더 입체적이고 생동감있는 불꽃 연출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이탈리아 불꽃팀 초청 공연을 통해 이색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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