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지역 내 협력 병'의원들과 진료 정보 교류 강화에 나섰다.
경북대병원은 19일 대구 지역 협력 병'의원 관계자들을 초청, 진료정보교류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2014년 시작된 1차 진료정보교류사업과 달라진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의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안내했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환자의 약물처방기록이나 검사기록, 영상촬영 결과 등을 온라인을 통해 협력 병'의원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환자의 과거 진료 기록을 확인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오진 가능성을 낮추고, 환자가 병원을 옮길 때마다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제출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
경북대병원은 지난 2014년 '1차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시작으로 협력 병'의원들과 환자 진료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이 대구권역을 기반으로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병'의원들의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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