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23일 오전 10시 20분쯤 포항시 북구 항구동 포항여객터미널 인근 바다에서 이모(63)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이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발견 당시 이 씨의 시신은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 온전한 상태였으며, 지문 확인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포항해경은 밝혔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방위병 출신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약 8개월 더 복무한 이유는?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측 '휠체어 퇴원' 논란 반박
한국 관광객 태운 中버스기사, 대형 참사 막고 하늘로
초등학교 앞에서 온 몸 긁고, 몸부림…마약 투약자였다
[단독] 네이버지도 원본업체 "예성강 사라진 적 없어"
'리박스쿨' 늘봄강사 116명 추가 확인…241개 초교 출강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방위병 출신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약 8개월 더 복무한 이유는?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