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급 7,530원…대구 12만명, 1,500억원 더 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경硏, 최저임금 인상 영향 분석

대구경북연구원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대구 근로자 12만 명이 1천500억원을 추가로 받는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김용현 박사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대구 기업체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전국 임금근로자 1천900만 명 가운데 대구는 91만 명으로 추산된다. 김 박사는 현재 대구 임금근로자 중 약 13%인 12만 명이 인상되는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돈이 1천500억원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가처분신청을 내는 등 반대 의사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