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살림살이 2년 연속 '8兆'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의 살림살이가 2년 연속 8조원 규모를 유지했다.

대구시는 31일 이런 내용의 2016년 회계연도 재정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대구 살림살이 규모는 8조1천8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8억원이 늘었다.

세입 재원별로 보면 자체수입이 3조1천99억원이었다.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취득세는 330억원이 감소했지만, 지방소득세 등이 증가해 3.3%(776억원)가 늘었다. 국가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은 2조7천34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채무 잔액은 1조6천429억원으로 이전해보다 810억원이 줄었다. 이는 순세계잉여금(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상 생긴 잉여금)의 30%를 채무 조기상환 재원으로 활용하고, 신규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주민 1인당 채무액이 2015년 69만3천원에서 3만2천원이 준 66만1천원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재정 건전성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한편 시민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재정운용을 위해 세입'세출예산 운용상황을 매일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