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피가 북한의 6차 핵실험 충격으로 2,330대로 주저앉았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95포인트(0.89%) 하락한 2,336.74을 나타냈다.
앞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지수는 이날은 전장보다 40.80포인트(1.73%) 급락한 2,316.89로 개장했다. 개장 직후에는 40포인트 급락하며 장중 2,316.89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전날 새벽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례 없이 강력한 압력을 가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탓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천4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그러나 외국인은 942억원, 기관이 1천347억원어치를 각각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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